ai를 이용한 자동 뉴스 포스팅

ai를 이용한 자동화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NoCode, NoSQL, trigger를 활용한 자동화기술이 10년전부터 성장하여 지금은 고도화된 단계에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일부 자동화는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ChatGPT가 세상에 나온 후 ai 기술을 이용한 자동화솔루션은 지금까지의 벽을 무너뜨리기 충분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i를 이용한 자동 뉴스 포스팅

아직 많은 툴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

우선 보편적인 방법으로는 범용CMS툴인 워드프레스를 이용하여 블로그 또는 뉴스 사이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구글시트나 노션, 에어테이블 등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트리거를 연결해줄 수 있는 zapier나 make같은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ChatGPT부터 Claude,perplexity,midjourney 등 aibot이 필요합니다. Ai마다 각각의 특성이 있으므로 그것들을 잘 활용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답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폐쇄성 때문인데요,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도 네이버는 오픈API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워드프레스를 이용하는게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알려져있고, 데이터베이스, 트리거, AI까지 모두 외국서비스들을 이용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시간을 많이 절감해줄 수 있습니다.

최소한으로 제작한 자동화 뉴스 블로그

따로 운영하는 뉴스블로그는 ChatGPT,Claude,perplexity,midjourney를 모두 사용하고 있지만, 우선 기본적으로 테스트로 만들었을 때는 Inoreader-ChatGPT-Wordpress 로만 이루어진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매일 아침 9시에 세계경제에 대한 뉴스 10가지를 추출하여 한글번역하고 블로그에 생성까지 해주는 형태입니다. 말투나 방식은 지금 이곳에 사용하는 형태처럼 틀을 잡아주었더니 썸네일부터 포스팅까지 잘 만들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창기 업무 반자동화

저희는 초창기 Zapier와 구글시트,지메일,솔라피를 이용하여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주문자동화도 구축하였는데요. 주문이 들어오면 구글시트에 업체별로 리스트가 만들어지고, 벤더사에 주문메일을 넣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주문메일을 확인해달라는 문자까지 발송까지 할 수 있는 반 자동화 시스템이였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송장번호는 직접 다시 입력해주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주문로스와 주문확인텀이 50%이상 절감되었으며, 통계자료, 그래프화까지 자동화 되면서 보고서 작성에 들어가는 소요시간역시 60%가량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유에이지는 ai를 통한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개발하는 시스템에 발맞추어 ai특허출원까지 진행중입니다. 앞으로도 업무절감을 통해 업무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때까지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